다른 사람들 여행 블로그 쓰는거 보고
맨날 사진 정리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뭔일이 있었는지 맨날 까먹어서..!!
한번 도전해본다..!!고고링!
24.11.27 - 28 우당탕탕 출발시쟉!
사실
넷플릭스 드라마 영로열스 보고... 스웨덴 풍경이 너무 이뻐보여서 진짜 가고싶다..🥲라는 생각만 하다가
회사일로 열받음 + 여기서 내가 뭘 해도 발전이 안될것같은데 의 2콤보로..불을 지피고...!?
원래 자주 여행 같이 가는 칭구한테 우리 스웨덴 가지 않을래...? 시전..!
하지만 칭구는 벨기에 감자튀김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라고 10년째 말하는 중이라
벨기에를 가고 싶다기에 가는김에 가자! 해서 실행함ㅎ
강제 여행경로 스톡홀름>브뤼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신박한 루트냐고 하시겠지만...둘 다 원하는걸 충족하다보니허허허허헣ㅎ허허
근데 진짜 이렇게 여행 시작된거라..할말이 없다😃

3월부터 비행기 티켓을 끊는데..!!
스톡홀름은 직항이 없네....? 경유네...? 근데 어라 KLM 싼데...?
심지어 파리 경유여서 어 가는김에 파리 하루 자자!가 결정나고
돌아올땐 암스테르담을 들리길래 어 궁금했어!! 해서 암스테르담도 하루 묵기로..
그렇게 항공권을
인천>파리 / 파리>스톡홀름 / 브뤼셀>암스테르담 / 암스테르담>(파리)>인천
다구간으로 열심히 KLM공홈에서..미친듯이 돌려서 결제함...ㅋ
다시 생각해도 왜그랬지?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저희처럼 경유를 다구간으로 하실 경우,,,꼭 항공사 공홈에서..하세요...
천재지변으로 문제가 생길 시 최종목적지까지 생각해줍니다...
ex) 우리처럼 인천>파리 / 파리>스톡홀름 을 따로 끊는 경우!
최종목적지를 스톡홀름으로 생각해줘서 수화물 연결 및 대체편 모든게 수월해집니다!
대신 온라인 체크인말고 공항에 좀 일찍와서 체크인을 해야됨..!!!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
이렇게 정해진 일정!!
파리 1박 > 스톡홀름 5박 > 브뤼셀 5박 > 암스테르담 1박
(그읅적...돈없어서 강제 2주...돈만 있었어봐..!! 한달갔지!! 내 월급이 너무 작고 쇼듕하다...하..)
----------------------------
열심히 일정정하고~~ 호텔도 결제하고~~ 퇴사도 하고(⭐️젤.중.요⭐️)~~~
두근두근 대망의 떠나는 날!! 11월 27일!!
왜.....왜...117년만에 11월 폭설이 오는거죠....?

왜..왜...대체...

엄마가 데려다준다는거..날씨보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칭구랑 공항버스타고 가기로 결정..!!
어 눈이 그쳤다..! 하고 가는데 괜찮겠닿ㅎㅎ 이러고 있었음
앞으로의 앞날을 생각치도 않음...ㅎㅎㅋㅎㅋㅎㅋㅋㅋㅎㅋㅋㅋㅎㅋㅎ

공항버스타고 가다가 너무 안가서 보니...경기도와 인천은...
서울보다 눈이 너무 많이와서..심지어 오고 있어서...
영종대교 위에를 못지나가는 상태라...대교 밑으로 지나가고 있었음...
길도 막혀서 1시간이면 도착하는 길...2시간 걸려 도착함...ㅎㅎ
영종대교 다리 아래인데..눈이..눈이..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 간과한 일이 있었으니...
태풍에도 비행기는 떴어서 설마 눈 왔다고 못뜨겠어~~~했는데
눈은..못뜨더라...
그것도 모르고..눈왔다고 좋아함...앞에서 사진도 찍고 신남...ㅋㅋㅋㅋㅋㅋㅎㅋ...


신나서 사진 찍은 1인... 눈 왔다고 낭만있다고 생각해뜸...
출국장에 앉아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옆에 다른 비행기 여러대 취소안내방송이 나오고...엥 못떠...? 하고 있었는데...
에어프랑스...태우더라...?
(KLM-에어프랑스 같은 회사라 파리갈땐 무조건 에어프랑스!)
잠시 눈이 멈추기도 했고 아 우린 떠나는구나! 우하하하 역시 장거리는~ 하고 좋아함
앞날을 생각치도 못함ㅎㅎㅎㅎㅎㅎㅎ...

신난다고 탑승권찍고 내려감ㅋㅋㅋㅋㅋㅋ
좌석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지연된다는 말만 진짜 몇번 들었는지...
에어프랑스가 기장이 프랑스어로 먼저 말해주는데 뭐 그리 한숨을 쉬는지...
말할때마다 엄...그래서 우리 지연..엄..그렇게 됨.. 이런식으로 말해서 답답하긴했다..
앉아있는 우린 무슨 상황인지도 계속 앉아있었으니까..
창가자리 좌석이었는데 눈이...진짜 미친듯이 왔음...와...
오죽하면 비행기 위에 눈이 쌓인게 떨어져서 창문을 눈으로 덮음...ㅋ

12시 15분 비행기라 11시 15분쯤엔가 타러 들어갔는데,
1시가 넘어도 출발을 안해...계속 지연된다는 얘기만 나오고...
심지어 내부 기내와이파이 문제가 있어서 가는내내 와이파이도 안된다고 그래서..비행기에서 인터넷이 안되더라..ㅠㅠㅠㅋㅋㅋㅋ
결국 2시에 관제탑에서 출발신호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15분내로 디아이싱작업을 못하면 운행이 취소된다고 안내방송이 나왔다.........
듣자마자 에이..갈수있엇...하고 진짜 올해 세상 똥줄태운 10분이었음...
왜 10분이냐?
15분내라면서 2시 10분에 운행취소라고 안내방송나옴...ㅎ
3시간앉아있었는데...ㅎ

심지어 차례대로 내려야해서 3시에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문젠 뭐다...?면세품..!!!!!!!
출국취소로 다시 입국을 해야될 때 면세품은 반출이 안된다고 한다...
내 수면안대....나 이럴꺼면 왜 샀어..!!!
그와중에 면세점 직원들도...처음이신지..우왕좌왕하시고...
심지어 인터넷 면세점과 오프라인면세점 직원이 따로 와야한다고 시간 겁나 걸림...ㅎ
다시 찾는 걸로 서류 작성하구..싸인하구.. 칭구는 환불한다고 기다리구..
게다가 우리말고 취소된 항공편이 너무 많아서 국토부에서 일처리가 늦어지는 바람에..
대체편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3시간 뒤쯤 27일 출발 대체편을 29일이라 해서 다들 미친!? 하고 항의하러 갔다가 28일로 정정해줘서 사그러듬...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제일 문제는 뭐다?
우린 다구간 항공권이다......
(다구간은 경유랑 달리 뒤에 비행기표는 알아서 해야된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칭구랑 발을 동동... 옆에 있는 직원분 붙잡고 저희 뒤에 연결편이 있는데.. 어찌되는건가요...? 하니까
최대한 스톡홀름으로 빨리 가는 일정으로 해드리겠다 라고 답변은 해줬는데... 안될 수도 있으니까..
1)그나마 완전 최악은 아닌 상황
: 파리 일정만 날리고 스톡홀름은 원래 가려는 일정대로 도착하는 상황
(원래 비행기표보다 비싸서 해주나? 싶었음)
2)제일 최악인 상황
: 비행기 시간 그대로 일정만 밀려서 모든게..밀리는...상황..
심지어 파리는 호텔도 다시 구해야되는 상황...
⭐️⭐️⭐️호텔은...환불불가하지마세요...⭐️⭐️⭐️
폭설때메 비행기가 취소되서 못가도...환불안해주더라고요...
오죽하면 호텔에 직접 전화했는데..안해줌요...
거진 한 12-13만원 날린듯한..(읍읍
항공사 측에서 하워드?호텔과 이비스호텔 두 군데 호텔과 식사 제공한다고 일단 나가서
이동해달라고 해서 면세품 다 해결하고 나감...
나가서도 체크인카운터 가서 항공편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어볼 기세였음...다구간은..!! 불안하자나..ㅠㅠㅠ

그날 모든 비행기..빨간불 뜨고 난리남...
결국 비행기체험하고 돌아오는 서비스마냥...앉았다가 출국취소 줄 서서..입국심사하구...
캐리어 찾으러 갔는데 밖에 다 나와있더라..
픽미픽미 캐리어 인줄?
칭구랑 내 캐리어는 그래도 레몬색이랑 주황색이라 금방 찾음..휴
그나마 2터미널이라 사람 덜 몰려서 다행이었나 싶었다...
나와서 체크인카운터 가려고 하니 호텔가는 버스기사님 왈..
"지금 거기 아무도 없을텐데요...?지금 유럽가는 비행기가 없어서..."
ㅎ........ 약간 여기서 멘붕1차..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호텔은 가자...싶어서 호텔로 감...
그래도 이비스 호텔 서비스는 좋더라 트윈룸되요...? 하니까
아휴 당연하죠~라고 말하시면서 다 해주심..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
호텔 방이랑 저녁식사권이랑 아침식사도 제공받음..! 이건 에어프랑스가 일처리 빠르더라
진짜 호텔방 들어와서 눈이 계속 와서 창밖만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녁먹고 들어와서...KLM 고객센터에 전화함...ㅎ
겨우 받긴하더라...? 고객센터 직원분들도 지친상태인것같았는데...ㅠㅠ 그치만 저희도 여행은..가야되자나요..ㅠㅠ
밤 8시 넘어서도 대체항공편이 안나와서
고객센터에 다구간이라 뒤에껀 우리가 알아서 바꿔야하는거냐 하니까
일단 아직 제대로 된 상황이 전달이 안된 상태라 대체편은 기달려달라. 스톡홀름이 최종목적지로 나오니까 연결 대체편도 제공된다.
-> 1차 안심상황...
파리가 날리는게 너무 슬퍼서 오전에라도 파리 도착하는게 있냐 하니까
밤 11시에 아랍에미레이트항공으로 가능하다 다만 이 비행기도 못뜨면 우리측에서 대체편 제공이 어렵다..라고 말해서..
일단 대체편 기다리기로...(걍 파리를 버림...흑흑)
칭구랑 진짜 계속 앱 키고 새로고침 미친듯이 했다...하...

밤에도 계속 눈이 와서 비행기에 눈 쌓임..ㅠㅠ
밤 10시에 드디어!! 담날 대체편 항공편이 뜨고!!!
원래 11월 27일 12시 15분 인천 출발 -> 저녁6시 55분 파리 도착 이었는데,
11월 28일 아침 9시 인천 출발 -> 오후 3시 45분 파리 도착으로!! 그리고 스톡홀름도 28일 도착하는 일정으로~
밤 11시 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지만.. 그래도 도착하는게 어디임..ㅠㅠ
스톡홀름까지 날렸으면..진짜 울뻔했습니다...(담날 예약해놓은게 있었음..)
28일 아침.. 다들 같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무료셔틀 줄 엄청 서서...
겨우겨우 공항가서 다시 줄서서..체크인하구...흑흑흑흑흑
(그래도 음식바우처도 주셔서 그걸로 간단하게 주스하고 함~! 15000원 바우처를 줌!)
다시 짐검사하구...입국심사하고...뭐지 데자뷰인가...
심지어 그때 찍은 사진들도 전날과 다를 바가 없음ㅋ


다른날임^^* 28일이라구요^^* 하하ㅏ하하하하하핫
그래도 떠난다는거에...너무 행복했다...드디어...가요...
어제와 같은 비행기라 기내 와이파이는...또 안되지만..^^* 가는게 어디임~~~ㅎㅎㅎㅎ
드디어 떠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예헷!!
근데 디아이싱작업을 해야 떠날수 있다고 비행기를 움직여서 가는 길에 멈춰서서 디아이싱 작업을 하는데
첨 보는 광경이라 싱기하긴 했따ㅇㅁㅇ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중간에 눈 녹일 용액 없다구 용액 리필하러 가서 작업 더 시간이 걸려...
결국 11시 출발...ㅋ 그럴 줄 알았다..~~ 일단 가는 걸로 만족함..^^*
하지만 여기서 하나의 고비가 더 생김
난...장시간 비행일때 많이 자도 3시간도 못자는 성향이라...(불편한것도 아닌데 걍 못잠..힝)
파리까지 13시간 50분...^^....진짜 쥭는줄...
나름 밥은 괜찮았다!! 오 프랑스 역시 프랑스인가~~
개인적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보다 나았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국적기는 비빔밥말고 탈 이유가 없다!!!!)
아 그리고 와인..받아오세요..ㅎㅎㅎ 맛있어요..! 화이트,레드 둘다 드라이하긴 한데 깔꼼~


좌 : 첫번째 주는 기내식 / 우 : 마지막주는 기내식
(이 둘의 간격: 10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나긴 13시간 50분을 지나고...(3시간 남았을 때 진짜 칭구랑 미치는 줄...)
파리 도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파리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여기서 환승해서 스톡홀름행 비행기 기다려야댐!
생각해보니 유럽내 비행기 -> 국내선으로 취급이라
국제선-> 국내선으로 환승하는건데,,,,,중간에 짐검사를 다시 해서...ㅠㅠㅠㅠㅠ
비행기에서 와인받아들고 신나했는데 망함...ㅎ 다 버림...ㅎ
바우처로 산 쥬스도 미친듯이 흡입하고 버림...
아 와인...와라라라라ㅏㄹㄹ 할껄..ㅠㅠㅠㅠ

면세점에서 둘 다 지쳐서..27일부터 따지면 30시간 넘게 비행이니깡...꺄하....하하하ㅏ하하ㅏㅎ
스벅에 진짜 널부러져있었음...
사실 이 이후로 기억이 잘 안남... 눈도 충혈되서 정신도 오락가락..
오죽하면 스톡홀름가는 비행기 2시간가는데 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을은 이쁘더라..~ 겨울철 노을..~~


캐리어 실리는데 우리 캐리어보여서 신나서 찍음ㅋㅋㅋㅋ
너네도 같이 왔구나..!!!(쏘 다행...안도...)
드디어 밤 11시 40분..스톡홀름 알란다 공항 터미널2 도착...
와악..왔어...ㅇㅁㅇ...드디어...
진짜 헤롱대는 정신으로 알란다 익스프레스타고..
심지어 알란다 익스프레스 왔길래 걍 탔는데, 터미널2 -> 중앙역을 가야되는디
터미널2-> 터미널4,5로 와서 ??? 하고 다른 외국인분이 우리한테 이거 중앙역가는거 맞아? 했는데
우린 걍 탔어...ㅇㅇ 이러고 있으니까 서로 ??? 상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다가
터미널 4,5에서 탄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중앙역 간다고 알려줌ㅋㅋㅋㅋㅋ
걍 잘못타도 터미널 4.5 -> 터미널 1,2,3 -> 스톡홀름 중앙역 으로 가니까 걍 타도 됩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스웨덴의 인테리어가 잘 보여서 싱기했다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로만 듣던 스웨덴 인테리어!


심지어 구글지도도 헷갈려서 돌고돌고 돌아...밤 12시 30분엔가..숙소 도착쓰..!!
숙소는 [Downtown Camper by Scandic]이었는데
원래 숙소로 했던데 보다 중앙역도 가깝고 해서 옮겨부렀음! 근데 옳은 선택이었음...ㅋ
가격대가 있어도 중앙역..매우 탁월함..이건 5일동안 여행에서도 너무 행복했다...하..~
알란다 익스프레스에서 내려서 도보 10분? 정도 걸림
진짜 가깝더라..ㅇㅁㅇ
심지어 중앙역이 커서 숙소 앞 역도 중앙역이었음ㅋㅋㅋㅋ
알란다 익스프레스 탈때만 건물이 다른건지 통해있진 않아서 밖으로 가야됨! 참고참고!


기본 트윈룸! 5박에 106만원?정도
(결제할때 위비트래블카드에서 아고다 20퍼할인 이벤트로 원래 130만원인거 106만원으로 겟!)
씻고 자려고 하니 새벽 2시였나...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담날도...일정이 아침부터 있어서...자야해따...
담 여행이야기도 커밍순!
이틀동안 이건 진짜 억까 오브 억까였음...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제 여행 시작임^^*
'🚅여행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럽여행] 5일차ㅣ드디어의 여행의 목적을 이루다..⭐️ (5) | 2026.01.15 |
|---|---|
| [유럽여행] 4일차ㅣP들의 여행이 시작되어따_발단 (2) | 2026.01.15 |
| [유럽여행] 3일차ㅣ이제부터 본격적인 여행 시작..! (1) |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