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업 전에 러닝코치님의 짧은 설명을 들었다.
다음주부터 피그마를 배우기때문에 교육용 플랜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해보고!
난 전날 확인을 했기에ㅎㅎ 다시 확인해보진 않았다!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러닝코치님ㅎㅎㅎ(하튜하튜))
이제 17일부터 수준별 학습반으로 시작한다고 한다! 새싹/열정/심화반 으로 나눈다고하는데
과연 난 어디로 속할것인지...ㅎㅎㅎ
그리고 뭔가 많이 준비했다고 느껴진게 조교님과 다음주 1:1 상담도 한다고 한다!
어색하겠지만...일단 빠르게 일정 선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수업요약
- 서비스 디자인 기획이 무엇인가
- 어떻게 하는가
- 어떠한 방법으로 하는가
서비스 디자인 기획이란?
→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논리적 기획및 설계 과정
→ 서비스 디자인의 핵심 요소
- 사용자 중심 > 실제 사용자의 니즈와 페인 포인트 파악
- 통합적 접근 > 제품, 서비스, 경험 등 다양한 요소 고려
- 반복적 개선 > 지속적인 검증 과 피드백 반영
→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
: 문제 발견 > 문제 정의 > 해결책 도출 > 제작 및 구현 > 검증 및 개선
→ 문제 발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함!!!
→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하기 전 기획부터 잡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기획단계가 매우 중요함
→ 면접자리에서 기획도 가능한지 자주 물어봄
→ 디자이너가 기획을 담당했을 때 제품의 퀄리티가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 연봉협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음
오늘은 다양한 서비스 디자인 기획 방법에 대해 배웠다.
더블 다이아몬드 프로세스라 던지
문제 정의부터 문제 발견 시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제를 제대로 정의해야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항상 일할땐 어영부영 넘어가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체계적으로 문제 정의 과정을 갖는다니...
넘 싱기하고...저런 회사 가고싶고오..!!!(와앙
오늘의 과제는 원하는 서비스를 생각해서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보는 거였다.
와이어프레임이란
→ 서비스의 레이아웃과 기능 배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설계도
→ 웹이나 앱의 뼈대를 그리는 것
→ 실제 디자인 하기 전 배치 구성을 미리 계획하는 단계
→ 손으로 빨리 그리고 피그마로 디자인하는게 제일 빠름
→ 주요 목적
-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간의 공통 이해 형성
- 정보 배치, 사용자 동선, 기능적 문제점 조기 발견 > 협의보고 들어가는게 제일 좋음
- 디자인 작업 전 구조 수정으로 재작업 최소화
- 초기 단계에서 사용자 피드백 수집 가능
- : 와이어프레임으로 프로토타이핑해서 보여주면 이해를 빨리 할 수 있음
→ 충실도(Fidelity) 수준 분류
- 로우 피델리티
: 손그림 수준으로 구조와 흐름만 빠르게 확인 초기 스케치 (회의중에 급하게 그릴 때) - 미드 피델리티
: 모노톤으로 해야 상대방도 와이어프레임이라고 생각
: 실제 콘텐츠 위치와 흐름을 구체화한 중간 단계 (제일 많이 씀) - 하이 피델리티
: 디자인과 인터렉션까지 반영된 완성형 프로토타입 (거의 안씀)
과제는 로우 피텔리티로 그려서 미드 피델리티를 피그마를 이용해 만들어보는 거였는데 오랜만에 와이어프레임이라 뭔가 설렜다ㅎㅎ
현업가서 와이어프레임 안했기에...
일단 하고 싶은 서비스는!! 무려 뜨.개.질!! 에 관한 서비스였다!!
내가 생각한 문제점은 이렇게였다.
옷을 뜨개질로 뜨고 싶은데 시작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만들고 싶은 도안에 어떤 실이 어울리는지, 그리고 도안 안에 모르는 부분은 어떻게 떠야 하는지 고민이 되요.
[문제 나열]
- 나에게 어떤 옷이나 가방을 뜨면 어울리는지
- 어떠한 부자재가 어울리는지
- 만들고 싶은 옷이나 제품 도안에 어떤 실이 어울리는지
- 나에게 맞는 바늘 종류는 무엇인지 + 제품마다 사용해야되는 바늘은 무엇인지
- 도안에서 추천하는 실이 없을 때 대체할 수 있는 실이 무엇인지
- 도안을 볼 때 나오는 기호는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어떤 기법으로 뜨는지
- 같은 도안으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해결하지? 라는 생각에 이렇게 정리해보았다.
나에게 어떤 옷이나 가방을 뜨면 어울리는지
→ 사이즈나 키를 입력 후 분석한 데이터로 이 체형엔 이런게 어울려요! 라는 추천 카테고리 생성
→ 평소 찾는 스타일을 입력 후 분석해 원하는 스타일 자동 추천
어떠한 부자재가 어울리는지
→ 해당 옷이나 제품에 대해 사람이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 추천
만들고 싶은 옷이나 제품 도안에 어떤 실이 어울리는지
→ 실을 추천해주고 판매 경로로 유도하기
나에게 맞는 바늘 종류는 무엇인지 + 제품마다 사용해야되는 바늘은 무엇인지
→ 해당 도안에 대한 상세페이지에 사용한 바늘 브랜드와 사이즈를 입력해둔다. 그리고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해 옷 상세페이지 하단에 어떤 바늘을 사용했는지 추천순으로 나열
→ 개인 맞춤 페이지를 통해 데이터를 입력 후 입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온 바늘 판매 리스트로 유도
도안에서 추천하는 실이 없을 때 대체할 수 있는 실이 무엇인지
→ 페이지 하단에 계절 별 추천하는 실 제품을 나열하고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실제 제작 후기를 같이 보여주기
도안을 볼 때 나오는 기호는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어떤 기법으로 뜨는지
→ 글을 읽다가 모르는 용어를 만났을때 검색창에 입력하면 용어 관련 기법 영상을 찾아서 나열
→ 초보자를 위한 기호 안내 페이지를 만들어서 각 기법 별로 설명 페이지로 유도해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원하는 기호를 찾지 못할 땐 사진으로 찍어서 바로 검색되도록 만들기
같은 도안으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지
→ 링커리어처럼 각 상세페이지마다 개별 채팅방을 만들기. 그래서 채팅 카테고리에 내가 참여한 채팅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기
→ 뜨개질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소통 공간을 열기
그래서 이 해결 방안 중 하나의 화면에 대해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보는건데
난 도안에 사용한 실을 못찾는 사람들을 위해 대체로 사용가능한 실을 찾아볼 수 있게 하는 화면에 대해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보았다.
만들면서 고민한게 UX라이팅과 화면 구조였다.
어느 화면에서 다른 실을 추천할 수 있는지 / 그리고 어떠한 문구로 써야 사람들이 거리감을 안느낄지에 대한 거였다.
아직도 해당 부분은 헷갈리지만... 그래도 만들면서 IA구조에 대한 이해가 더 되가지고 재밌었다!!
(글 못쓰는 사람들의 특징 : 마무리 재밌엇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수업을 통해 서비스 기획이 진짜 해야할 게 많다고 느꼈다.
와...진짜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기획이 이렇게 탄탄해야 하는구나 싶은...
그래도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흥미로운거 보니까 나름 이 직업이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플젝할때는 모르겠지만...일단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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