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그마 UI 디자인 실무 마지막 날...초ㅑ....
왜 끝을 보이니...난 재밌었는뒈...초ㅑ....ㅠㅠㅠㅠㅠㅠ
그래도 UX도 배우고 데이터도 배우고 개발도 해야되니까..
눈물은 잠시 넣어두고...
그러고보니 UI 디자인하면서 한번 확 아프기도 했었네..이제 몸 관리하면서 수업들어야 살아남는다..ㅠㅠ
오늘의 수업 요약
- 앱 디자인 기본
- 좋은 앱 디자인의 8가지 규칙
- 디자인 프로세스 5단계
UI 디자인 마지막으로 앱 구조에 대해 배웠다.
솔직히 PC보다 앱은 거의 규칙이 정해져있어서 그 규칙을 살짝살짝씩만 바꿔서 디자인하는 거기에...
하지만 PC랑 용어가 다를 수 있고 규격도 정해져 있는게 있어서 앱 관련 구조는 알아두는게 좋다!
그거 모르고 작업하면 개발팀에서 욕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앱을 디자인할 때는 항상 사용자 중심으로 디자인을 해야한다고 하셨다.
그래야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불편한 지점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굳어진 패턴이라던가 구성이 있기에 어느정도의 일관성은 맞춰주면서 디자인을 해야
앱을 쓰는 사용자도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오늘은 그래서 최종 과제를 제작했다. 도돈!!
과제가 2가지라 나눠서 진행했는데
첫 번째 과제는 16일차에 진행했던 클론 디자인 완성본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는 것이었다.

난 배달의 민족을 골라 진행했는데, 솔직히 쿠팡이츠가 더 편해서(와우회원이라 배달비가 없기에...+ 배민이 수수료때메 말이 많아서)
배민을 많이 사용안하는 터라...계속 눌러보면서 어떤 점이 불편한지 계속 고민하였다.
배민은 솔직히 리뉴얼 전에 많이 사용했던 것 같다. 저 많은 카테고리가 밖으로 나와있는게 나에겐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굳이 안보게 되는 요소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사용해보면서 페이포인트와 개선안을 찾아 적었다.
2번째 과제는 적은 개선점을 가지고 앱을 리디자인해보는 거였다.
여기서 멘붕...제가요?배민을? 에? 이러고 있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은 기능때문에 어떻게 정리할지부터 난간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이츠도 찾아보고 땡겨요도 찾아보고...배달 서비스란 서비스도 찾아보고 구독하는 서비스도 찾아보고 그랬던 것 같다.
일단 배민은 구독요금제를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상단에 아이콘으로 띄워줘서 사용자의 눈에 잘 보이기 않았기에 그 부분은 네비게이션 바로 내려주었다. 그리고 네이버가 멤버십플러스 스토어를 하단에 강조한것처럼 배치를 수정해보았다.
기존 네비게이션 바에 장보기·쇼핑이 들어갔는데, 상단에 장보기와 쇼핑이 들어간다면 중복으로 보여주는게 더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기에 메뉴에만 들어가는 걸로 변경하였다.
그리고 중간 메인 기능인 배달/장보기·쇼핑/픽업/선물하기/이벤트 이부분에 대한 대표적인 카테고리를 숨겨보기로 했다. 너무 밖에 나열되어있서 시각적으로 정신없어보여서...피드백을 듣는 도중 들어가서 찾아야한다면 불편할 것 같다는 의견을 들어서 엄청 고민을 하다가 차라리 메뉴를 색깔로 구분해 검색창 밑에 큰 탭으로 넣어버리고 작은 메뉴들은 배너 밑에 넣는 식으로 하는 건 어떨까? 하고 버전2를 만들어보았다.
그 아래 들어간 제휴 서비스들은 이름만 있으면 무슨 기능인지도 모르기에 큰 타이틀을 붙여주고 그 아래에 잘보이게 작은 동그라미 형태가 아닌 박스형태로 로고와 브랜드 이름이 잘보이도록 수정하였다. 차라리 전체적인 서비스는 전체보기를 눌러서 볼 수 있도록 시각적인 집중에 초점을 두었다.
원래 쿠폰 혜택 알려주는 부분은 쿠팡이츠가 현재 상단에 팝업처럼 알려주어서 이 방법도 좋겠다 하고 차용했는데 너무 버튼이 붙어서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부분은 나중에 고민해보는걸로...!!!
이렇게 과제내고 UX 파트때문에 정신없는 도중에 조교님이 피드백을 다셨다고 해서 봤는데 와 감동...(울컥)

이렇게 피드백을 세세하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조교님 짱..!!!
UI 파트가 이렇게 마무리했는데 뭔가 시원섭섭하긴했다...그래도 UX파트는 처음 배우는거니까 재밌겠지!
(라고 말하고 죽어있었음) ->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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