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코딩스쿨_프로덕트 디자이너 부트캠프

DAY20-29_웰컴 투 헬?헤븐? UX!

sohnsy0621 2026. 1. 15. 16:37

이건 진짜 소감이지만...시작부터 소감인게 웃기지만...

UX파트 미니 포폴(물론 추가도전과제였지만 난 했다^^!)하면서 심화반 플젝까지 돌리니까 와...와아...~~~~~~~

컴퓨터를 하루에 12시간 넘게 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주말에도 해...아앍

내가 일하면서도 이렇게까진 안해봤는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들어 젤 힘들었던 순간이다...(참고로 아직 2026년 1월이 된지 3주됨)

 

왜 힘들었는지 알고 싶다면? 과정 렛츠꼬우!

 


이번 UX파트는 처음부터 배우면서 이론도 많은데 과제가 좀 양이 많았다.

그래도 강사님이 오전에 힘들지 말라고 프로덕트 디자이너 관련 영상을 많이 보여주셔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다.

이번 글은 강의 내용을 빼고 과제 위주로 얘기하겠다.

일단 과제는 기본과제(UX관련 퀴즈 풀고 오답설명하기) + 도전과제 (UX 서비스 개선 기획 - 미니 포폴) 이렇게 2가지였다.

하지만 도전과제를 하면 추가보상이 따라왔기에 도전 ㄱ! (원하는 보상은 못받았지만 커피쿠폰은 받아서 행복했다^^!)


DAY20 - 대망의 UX 시작(배경 발견 및 정의)

1. 관심 서비스 1개 선정, 문제 정의 3요소 정의

2. 리뷰/평점/지인 인터뷰를 통해 VOC 15개 이상 수집

3. 가장 빈도 높은 페인포인트를 선정하여 5Whys 분석

4. 경쟁사 3~5개 선정 후 같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정리

5. 경쟁사 분석, 5Whys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초기 가설 문장 1개 작성

이게 1일차 과제였다...ㅋㅋㅋㅋㅋㅋㅋ

3시간안에..가능한,,,부분...?

일단 시간이 없어서 위버스 앱 했다가...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한 수업이었어서

크리스마스때도 고민하다가 결국 자주 사용했던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검색 서비스를 선정하였다.

일단 생각했던 페이포인트를 적어서...

VOC 수집하고...생각보다 VOC 수집하는게 어렵긴했다..

그러고 5whys 작성하는데 나에겐...국어 울렁증이 있기에...ㅋㅋㅋㅋㅋㅋ 일단 적고 GPT로 말을 다듬었다..ㅎㅎ

이러고 자/타사 서비스 분석하는데... 생각보다 항공권 검색 서비스가 어딘 자체 결제가 되고 어딘 또 사이트 연결해주고,,그래서...
분류하기가 어려웠따..ㅠㅠ 일단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검색 서비스로 비교해보았다.

트립닷컴/네이버예약/구글플라이트 와 스카이스캐너! 비교분석을 했는데 스카이스캐너...진짜 필요한 기능은 많이 뺐구나..싶은ㅋㅋㅋㅋㅋ

여기 내린 가설!

도돈 일단 이건 이렇게 완료! ( 사실 이 완료도 밀리고 밀려서 완료함)


DAY21 - 어버버시작..(리서치 방법 선택 & 정성 설문 설계)

1. 리서치 방법 매트릭스 작성

2. 본 프로젝트에 적합한 방법 2-3개 선택 및 이유 작성

3. Figma 포트폴리오 페이지 제작

 

오늘은 그래도 덜 바빴던? 대신 리서치 방법을 구분해보라고 하셔서 표 그려서 구분해보았는데

이렇게 해보니 개념이 잡혀서 재밌었다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리서치 방법을 적용할건지!

고르래서 골랐던?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제작하라고 하셨는데...어떻게 들어갈지도 모르고 해서 어버버버하다가 뭐 아무것도 안나오고 끝났다..


DAY22- 설문이요...?(대상자 선정 & 스크리너 설계)

1. 대상자 정의서 작성

2. 스크리너 설문 3~5 문항 설계 (플로우차트 형식)

3. 스크리너 설문 작성 (도입부, 본론, 프로빙 질문)

4. 스크리너 설문 배포

 

오늘은 설문 대상을 정하기 위한 설문지를 작성하는 시간이었다.

대상자를 정의하라고 하셨는데 해외여행 기준으로 잡다보니 몇번이나 간 사람을 대상으로 설문을 해야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

주변 친구들도 보면 해외여행을 아예 안가는 친구들도 있고 아니면 1년에 5번 가는 친구도 있고 그래서...

그래서 국가통계를 찾아보고 평균을 찾아 설정 후 설문문항을 작성했다.

 

수강생들 위주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걸러지셔서...!!(당황)

친구들한테도 빠르게 부탁해서 그래도 인원을 채우긴했닼ㅋㅋㅋㅋ


DAY23- 이게 맞는 설문인가...?(설문 설계 4원칙 & 정량 설문)

1. 스크리너 응답 검토 및 합격자 선별

2. To-Know List 작성

3. 정량 구글폼 5~8 문항 설계 (설문 설계 4원칙)

4. 실제 구글폼 제작

5. 스크리너 설문에서 분류된 인원 기반으로 정량 설문 배포

 

어제 설문지를 바탕으로 합격한 사람들에게 다시 정량 구글폼을 만들어서 배포하였다.

이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진행하면서 가닥이 잡히다보니까 더 많은 질문을 할껄..하고 좀 후회는 했다.

그래서 어떤 걸 초점을 맞춰서 질문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적긴했는데 지금보니 부족하긴하다.

큰 틀만 물어보고 질문이 점점 범위가 좁아지지 않는다고 해야되나?


DAY24- 하다보니 재미는 있네...?(UT 시나리오 작성 및 실행)

1. UT 참여 의향자 확인 및 3-5명 최종 선정

2. 기존 서비스 사용성 테스트(UT) 시나리오 2개 이상 작성

3. UT용 관찰 포인트 5개 정의

4. UT 실행 및 관찰 기록

5. UT 결과 종합 및 인사이트 도출

 

사실 UT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했고...거의 참가자들이 친구들이었기에 마침 주말에 친구들과 만나기로 해서 그때 진행했다!

그래도 참여해주신 분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헷헷

어떤 분이 동생에게 먼저 테스트를 해봤다길래 나도 바로 동생 불러서 테스트를 해봤다!

테스트 거치고 수정하고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나리오가 복잡한것같아.. 결국엔 주말에 할때는 지금 보여지는 시나리오보다 더 간단한게 진행했다. 그러니까 오히려 페인포인트들이 잘 보이는 결과가 나왔다.


DAY25- 그래서 내 서비스는 뭐가 문제인데ㅠㅠ(데이터 통합 분석 & 인사이트 도출)

1. 지난 회차 데이터 통합 정리

2.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그룹핑

3. 각 클러스터에서 대표 Pain Point 선정

4. Fact → Insight → So What 3단계 적용

5. 핵심 인사이트 3-5개 도출

 

그동안 쌓인 데이터를 가지고 그룹핑을 통해 각 페인포인트를 선정하였다.

결국 나에게 나온 핵심 인사이트는 항공권 결제 정보 달라 신뢰도 낮음 / 필터 설정이 어려움 / 날짜 검색 불편 이 3가지였다.

와..저걸 정리하고 하니까 이게 입력은 되는데 손으로 출력이 안되서 키보드 놓고 있는 시간이 많았다...ㅋㅋㅋㅋㅋ


DAY26 -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보자!(페르소나 제작)

1. 페르소나 개발 3단계 프로세스

2. 메인 페르소나 1명 작성

3. 페르소나 활용 전략 작성

오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인 페르소나 1명을 작성하는 것이었다.

이게 은근 재밌으면서 힘들었던 게 내 주관이 들어가게 되가지고...주관이 안들어가게 계속 내용 확인하고 수정하고의 반복이었다;;


DAY27- 그래서 넌 어디서 불편한건데...?(유저 저니 맵 제작)

1. 페르소나 시나리오 설정

2. 유저 저니 맵 5-7단계 설정

3. 각 단계별 상세 정보 작성

4. 감정 곡선 (Emotion Curve) 그리기

5. 기회 영역 (Opportunity) 도출

6. 핵심 인사이트 3개 도출

 

페르소나 내용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짜서 유저 저니맵을 제작하였다.

퍼소나에 이입해서 저니맵 짜느라 좀 힘들긴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제작하니 어느 부분에서 페인포인트가 있는지 금방 파악이 되서 개선안에 대해 갈피가 잡혔다!!


DAY28- 그래서 너의 문제는..!!(TO-BE 뽑고 와이어프레임 도출)

1. Day27 기회 영역 재검토 및 우선순위 선정

2. 각 기회 영역별 솔루션 아이디어 발산

3. AS-IS vs TO-BE 비교표 작성

4. Lo-Fi 와이어프레임 핵심 화면 제작

 

유저 저니맵을 가지고 어떻게 개선할건지 솔루션을 적고 AS-IS/TO-BE도 작성했다!

이날 동생 전역날이어서 결석했지만 갔다와서 이걸 해야 포폴을 만든다는 생각에 저녁에 후다닥 작성하였다 호호


DAY29- 하얗게 불태웠다...(최종 포폴만들기)

이제 최종! 포폴을 만들어서 제출하는것!!

확실히 내용을 정리해서 페이지 수를 줄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다. 어떻게 넣어야 핵심적인 내용만 보이면서

흐름이 괜찮을지 엄청 고민하면서 한페이지 거의 뭐 수제작 수준이었다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심화반 팀플도 해야했기에ㅠㅠㅠㅠ 근데 내가 또...욕심을 부려서 와이어프레임만 넣으면 되는걸 디자인까지 해버리는 바람에..하핫

그러고 담날 병남..ㅋㅋㅋㅋㅋ 젠장~~~~~~

그래도 만족은 했으니 그거면 되었따!!

(디자인 화면보다 많은 와이어프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UX 파트 후기!!

처음 배워보는거라 많이 헤매기도 했지만! 모르는 부분은 바로바로 물어보면서 해결했기에!ㅎㅎ

이 경험을 토대로 더더욱 업그레이드해서 그냥 GUI디자이너가 아닌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어보자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