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빠서 오지 못했던...티스토리...
적는다고 해놓고 못온..티스토리....
미니 UX프로젝트 끝나구 프로젝트마다 회고 적어야지~! 했지만
추가 학습반 프로젝트 끝남(와 끝났따!!) -> 바로 담날 또 플젝 시작(7일짜리)-> 아 이번엔..좀 쉬려나?(못쉼)
-> 2번째 프로젝트(3주짜리니 좀 천천히 해볼까?->못함) -> 마지막 프로젝트(신규로 하라구요...?->못쉼)의 연속이었기에....
심지어 저 모든 플젝의 조장을 맡....(하나는 아니었지만 실질적 조장이었던...)
이렇게 빠르게 3개월 정도가 진짜 빠르게 지나갔다...
사실 오늘 티스토리를 적는건
마지막 회고를 하라고 해서 적는...건 아니지만...! 맞다 헷
부트캠프를 하면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피드백주셔서 플젝의 방향성을 잘 잡아주신 강사님,
팀원들간의 문제가 있을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주시고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라고 조언해주시고 플젝 중간에 방향성을 우왕좌왕할때 딱 잡아주신 조교님과 러닝코치님,
그리고 저와 플젝하면서 나의 하드트레이닝을 이겨낸 조원들,, 매우 사랑하고..또 사랑해요..😘😘😘😘😘
계속 조장을 맡다보니 중간중간마다 내가 하는 방향이 맞을까? 너무 내 의견만 고집한건 아닌가? 이 생각을 많이 했다.
근데 중간중간 다른 분들이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해주셔서 뭔가 내 가슴이 찡해졌다...
심지어 난 하고자 할땐 해야한다!! 이 생각으로 해서..밤에 계속 하고...다들 피그마에 사냐고 물어볼 정도로..했는데...ㅎㅎ
그래도 다들 거기에 아무 불평없이 따라와준게 너무 고맙고..ㅠㅠㅠㅠ 조원들을 잘 만났다..!!
조교님이 마지막인 만큼 주변사람들에게 장단점 물어봐라~ 라고 해주셔서 같이 플젝했던 분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단점이 없는데...? 장점만 엄청 써주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람 복이 넘쳐난다..!! 예헷!!!
그대들도 단점없이 장점만 가득한 사람들이옵니다~예헷~!!!
자신의 강점을 살릴 10년 커리어 미리 그려보기 라고 하셧는데..
과연 어떻게 되려나...10년 뒤 난 디자이너를 계속 하고 있을까...? 아니면 다른 일을 또 하고 있을까...?
사람일은 어케 될지 모르니....
하지만 그래도 난 디자인쪽은 계속 하지 않을까???
분야는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개발지식도 생길꺼고...3D도 이제 부터 하려고 하니까..
어느 정도 관리자의 위치에서 통솔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래도 디자인 실무는 놓치않고 싶다!!!
4개월 하고 1-2주 되는 시간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앞으로 어떻게든 될꺼고..!! 길을 있으니까..!! 포기하지 말자..!!
같이 했던 분들의 앞날에도 꽃길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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