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디자이너(라고 쓰고 웹디자이너라고 읽는다)로 에이전시를 2년넘게 다니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이 직종이 앞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고.
그래서 이 전에 하던 레코딩 엔지니어와 연관된 직종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학원도 다니고 했으나
지금의 K-POP 상황이 예전에 내가 알던 상황과 많이 달라졌기도 하고 취업 시장도 안좋고 해서..
거진 1년 가까이 방황을 하다가 결국 다시 디자인을 하기로 결정...후하
에이전시다닐 때도 PM대리 역할을 해보면서 단순히 GUI디자인만 하는게 아닌
UX를 배우고 프로덕트 쪽으로 넘어가는게 앞으로의 비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프로덕트 디자이너 부트캠프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원래 뭐 후보지는 나름 있었다.
1) 패스트 캠퍼스 - 주변에 다닌 사람이 있어서 일단 1순위로 고민
2) OZ코딩스쿨 - 첨 들어보는데 한 4.5개월 기간 정도 배움!
3) 코드잇 - 과정도 괜찮은데 7개월이...너무 길었다;;;
4) 기타 등등
이렇게 고민을 했으나.. 결국 OZ코딩스쿨로 결정!
일단 에이전시에서 2년정도 일한 경험이 있고 길지 않은 기간에 프로젝트를 제작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서..!
생각보다 빠르게 합격이 되서 놀랍긴 했다;;;
이렇게 이왕 해보는거 열심히 해보련다..!!!
아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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