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날이라 저번에 했던 OT(이틀 전에 1시간정도 함!)에 이어서 좀 더 세세하게 알려주셨다.
국비로 진행하는 수업이라 젤 중요한 출석이랑 온라인으로 어떻게 학습해야하는지!
사실 카메라를 계속 켜야한다길래 살짝의 부담감은 있었지만...(온라인 수업 해본 적 없는 1인...난 코로나 전에 대학 졸업했다고..!!
뭐 해야지 우짜겠나... 이정도는 뭐 오케이..!!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커뮤니케이션 앱을 써서 신기했다.
Zep - 수업과 회의, 과제할때 활용
디스코드 - 일정과 이것저것 다 알림
노션 - 수업 내용과 과제 제출에 사용
총 이렇게 3개를 사용하는데, 이거 안써본 사람들은 좀 헷갈릴 듯 했다;;;;
다들 듣기 전에 한번씩은 활용해보고 오는 게 나을듯...
그래도 많은 강사님들이 도와주셔서 겁먹지는 말아요ㅎㅎ 이럴때 아니면 언제 써보겠어~~~
밥 먹구 오후 중간까지 OT가 계속 되고 수업은 1-2시간정도 한 듯 하다! 그러고 뒤엔 과제 타임!
오늘의 수업은 디자인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많이 다뤘다.
강사님을 첨 뵙는데, 뭔가 이 기시감이...왜 그러지 했더니 전 회사 실장님과 매우 닮으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오늘의 강의 내용으로 돌아가서!
디자인은 무엇일까??
- 디자인(사용자 중심으로 설계) vs 예술(작가의 의도 자체를 노출)
- 루이스 폴센 → 눈부심을 해결하기 위해 전구를 가리면서 빛을 내기 위해 건축학적인 설계가 되어있음 (비싼 이유가 있구나ㅇㅇ)
→ 디자인 : 실용적인 / 문제를 해결하는 / 세상에 필요한
디자인의 요소
- 색상
: 디자인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매우 기본적인 요소
: 브랜딩컬러가 주는 중요한 의미를 찾아보자!
: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 것인가?
ex) 아이폰 전화왔을때 - 거절(빨간색 - 부정적, 멈춤) / 응답(초록색 - 전진, 지속가능한 컬러) / 이름과 다이얼(흰색)
-> 이런걸 파악하기!
: 디자인을 하게 되면 파랑색이 색감이 잘 나옴 → 그래서 다른 색으로도 만들어보는 것도 중요함!!! - 균형
: 영역을 구성하는 디자인의 요소의 시각적 부피, 무게감, 중력을 고려해 배치하는 방법
: 대칭 / 비대칭 많이 사용 - 강조
: 진짜 중요!!! 구성 안에서 시각적 무게를 결정하고 공간과 원근을 결정
: 가장 눈에 띄는 요소에 사용 ex) CTA버튼(보통 브랜딩 컬러로 많이 사용)
: 잘써야 UI적으로도 디자인적인 균형이 잘 받음 - 비례
: 요소간의 비율 차이를 통해 시청자로 하여금 사물을 디자이너가 의도한 형태로 인지하게 하는 방법
ex) 텍스트 사이즈 차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 요소
버스 노선도 안내판, 지하철 노선도, 바닥 신호등, 배달앱 등
UI vs UX
UI : 화면을 구성하는 디자인 요소 vs UX :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요소
→ 너무 큰 회사가 아닌 이상 UXUI 같이 다루는 곳이 더 많음
일상 속에서의 UX
- 자동차 대시보드 디자인
: 많은 정보를 운전자에게 어떻게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 / 바로 파악가능하게 보여줄 수 있는지
: 기능을 어떻게 하면 운전 중에 동시에 사용가능한지 - 스마트홈 시스템
: 시각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다룰 수 있는지 잘 보여줌 - 스마트폰 UX/UI 디자인
- 도로 위 주행유도선
- 오프라인 매장의 경험 디자인
: 어떻게 배치해야 매출을 오르는지
: 사람들의 동선을 파악해서 소비를 어떻게 증가시키는지
ex) 올리브영 매장 - 색조>기초>기타등등 순서대로 배치한 이유가 있음
- 맨즈케어가 깊숙하게 들어간 이유 (남성들은 매대 앞에서 구경하는걸 불편하게 생각함) - 쿠팡 앱
: 마트 분위기를 내게 만듦
: 40,50대 이용자도 많아서 마트 전단지에 익숙한 눈을 갖고 있어서 여기에 맞춤
→ 디자인 : 단순히 예쁜게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것
Product Design
프로덕트 디자이너란?
: 문제 정의자 / UX 전략가 / 비즈니스 파트너 / UI 디자이너 / 팀 협업자 / 프로덕트 성장 기여자→ 제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구성하고 고도화하는 사람
매일매일 과제가 있는데
오늘의 과제는 스포티파이 앱을 디자인하신 Rochelle King 영상을 보고 리뷰를 남기는 거였다.
한국어 자막이 자동번역이라 좀 느리길래 그냥 영어로 봤더니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좀 헷갈리긴 했지만...
디자인과 UX에 대한 유대관계에 대해 주로 말하는 영상이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를 토대로 디자인을 해야하지만 데이터는 힌트가 될 뿐 디자인의 주체가 될 순 없다고 했다.
나도 사이트 리뉴얼을 하면서 기획서에 왜 이 버튼이 여기에 들어가야하는거지? 하는 부분들에 대해 회의하면서 수정한 적이 있는데
이 얘기를 들을때 많이 떠올랐다.
게다가 강사님의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해야된다는 말이 매우 기억이 남았다.
마져.. 예술과 디자인은 매우 다르니까... 많이 겪어봐서..
그리고 비판적인 사고가 도움이 된다는 게 이해가 많이 되었다.
오늘 그래도 짧은 강의였지만 느끼는게 많은 날이었다. 뭔가 잊어버렸던 기초를 깨달은 느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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