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I 툴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다.
일할 때 AI라곤 포토샵 배경 확장밖에 안써봐서 흥미로운 수업 내용이었다.
오늘의 수업 두둥!
과연 ai 시대에 프로덕트 디자인이 어떻게 자리를 잡아나갈지… 궁금해지는 내용이었다.
오늘의 수업 요약
- AI가 발전한 과정
- 우리 일상 속에서 AI는 무엇이 있을까?
-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AI란? 그리고 잘 활용하는 법은?
AI의 발전
- 초기 AI
→ 앨런 튜링이 ‘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AI 개념 등장
→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개최된 학술 워크숍 안에서 인공지능 분야를 공식적으로 확립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
→ 최초로 인공지능이라는 개념 탄생
→ 이 이후로 유명한 대학에서 AI에 대한 전공과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 실용성보다는 실험적인 제품들이 많이 나옴 - 머신러닝 등장 (1980년대 ~ 2000년대)
→ AI가 데이터를 보고 스스로 학습하기 시작
→ 인간이 컴퓨터에게 모든 규칙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 데이터 안의 패턴과 규칙을 스스로 발견
→ 초반에는 데이터 제한 + 컴퓨터 연산 능력 부족으로 복잡한 데이터의 이해는 힘들었음 - 딥러닝 혁명 (2010년대)
→ 인공신경망 + 빅데이터 + GPU의 발전
→ 2012년 AlexNet이 이미지 인식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딥러닝 시대가 개막됨
→ GPU를 활용한 연산 속도 폭발적 증가로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대규모 AI 기업에서 적극 투자
→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번역 등에서 인간 수준 초월 - 초거대 AI 시대 (2020년대 ~ 현재)
→ ChatGPT의 등장,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 점점 현업에서 AI에 기대는 현상이 많이 나옴
→ AI는 이제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인간처럼 생각하고 창조하는 단계로 가는 중
우리 일상속에서, AI
- 검색엔진에서 생성형 AI
→ ChatGPT , Gemini -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
→ 완전 자율 주행 시스템이지만 현재까지는 운전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감독이 필요 - 로봇청소기
→ SLAM기술에 기반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주변 환경지도를 생성하도록 도움
→ LiDAR 센서, 카메라, 범퍼 센서 등으로부터 데이터 습득 - 쿠팡 로켓배송 추천 상품
→ 사용자가 다음에 무엇을 구매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지 예측하는데 집중
→ 협업 필터링, 딥러닝 랭킹 모델에 기반 (사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 - 얼굴 자동 보정 (스노우, 뷰티플러스, B612)
→ 딥러닝 기반의 객체 감지 및 특징점 감지로 얼굴 학습하고 디지털 맵 생성 - 취향 기반 음악 추천
→ 협업 필터링, 콘텐츠 기반 필터링, 딥러닝 기반의 임베딩 기술 활용
→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추천 엔진 - Copilot
→ 개발자가 코드를 입력하는 즉시 다음줄의 코드나 함수 전체를 자동완성, 오류찾기, 코드를 다른 언어로 번역
→ 코딩 시간을 단축 - Claude
→ 오픈AI출신 연구자들이 설립
→ 범용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이기 때문에 언어관련 모든 작업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줌
→ 우리 주변에 AI기술을 인식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분석해보는 것도 좋음
프로덕트 디자이너 그리고 AI
→ 단순한 화면 GUI 개념을 넘어 지능을 디자인하고 사용자와 AI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음
→ 불필요한 부분에 AI를 쓰고 사용자 인터뷰나 집중해야되는 부분에 더 시간 사용이 가능
- AI를 이용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할 것
→ "히든 피겨스"
: NASA 최초의 흑인 여성 감독이자 IBM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전산원 그룹을 이끌며 능력을 인정받아 나사 최초의 흑인 주임인 된 인물의 생애 영화 - 반복작업, 사람의 손이 훨씬 많이 가는 작업
→ 기존에 GUI 요소에 투자했던 많은 부분을 AI를 활용 >> 업무 효율 상승
→ 제품을 기획하고 리서치하고 고도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음
AI를 활용한 실무
- UX 리서치 →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통해 기획 리서치
- 사용자 인터뷰 → 프롬프트를 활용해 페르소나에 사용 가능함
- 기획 → 이 모든 걸 기반으로 기획를 요청함
→ 리서치, 사용자 인터뷰, 기획 + 테스트,VOC 분석, 문제점 고도화는 AI로 작업 가능하지만
데이터분석, 와이어프레임, UXUI디자인 등 작업은 사람이 작업하면 됨
AI를 잘 활용하려면?
- ChatGPT, Gemini
→ 프롬프트를 참고해서 새로운 UI를 생성해줘
** 프롬프트란?? : AI에게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명령어, 명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좋은 결과 -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 역할(Role) : AI에게 전문가 역할을 부여 / 해당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관점으로 응답하도록 유도
→ 목표(Goal) : 원하는 결과물의 형식, 길이, 스타일, 포함한 내용 등 구체적인 목표와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제시
→ 예시(Example) : 원하는 결과물의 예시나 참고 형식을 제공해 의도한 방향으로 출력하게 안내
→ 단계 (Step) : 복잡한 요청은 단계별로 요청 (1트렌드조사 > 2경쟁사 분석 > 3차별화 포인트 도출) - reve ai(간단한 일러스트 활용 가능)
- Firefly (이미지생성 잘함..그러치 어도비니까..^^)
- Midjourney (프롬프트를 활용해 이미지, 동영상을 ai로 생성! 그러나 유료버전에서만 사용가능)
- Runway (아이콘 제작)
- Kroma (원하는 컬러를 중심으로 조합해주거나 배치를 알려줌)
- Figma AI (UXUI 툴 → 프롬프트를 활용해 원하는 레이아웃을 짜줌. 수정도 가능! 그러나 유료버전에서만 가능)
→ AI를 잘 활용하면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좀 더 시간 활용을 할 수 있음
그러나 잘 생각해보고 질문해야됨!!
오늘의 과제는 ChatGPT를 이용해 앱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것이었다.
난 요즘 강습수영을 다니려고 하는 중이어서 집 근처 수영장을 검색해보고 강습일정도 찾는데 여간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었다.
1. 일단 검색해도 지도에 어디인지 잘 뜨지 않고 커뮤니티를 들어가야 수영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 강습 일정을 알려면 무조건 사이트 진입 후 많이 뎁스를 눌러야만 보인다.
3. 수영장이 사설도 있고 공단도 있어서 어디가 나은지 비교하기가 어렵다.
4. 시설 정보도 각 사이트나 블로그 후기가 아니면 확인하기 어렵다.
5. 각 수영장마다 수강신청 기간을 알고 싶다.
이러한 생각들로 이번 과제에 한번 수영장 정보와 강습 내용을 알 수 있는 서비스 앱을 알아보자하고 한번 프롬프트를 작성해보았다.
당일 과제할때는
너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야. 지금 수영장 앱을 만들려고 해. 미소처럼 한눈에 보이도록!
이 앱의 목적은 정보를 한눈에 보이도록 하고 수영장 마다 공간 정보와 강습료, 강의일정, 강습신청을 알려주는거야.
이러한 서비스 제공 앱에 관련해서 경쟁사 분석, 차별화 포인트 도출 후에 20대에서 40대를 위한 앱을 기획해줘.
이렇게 넣었었는데 강사님 피드백 중 자세히 넣어야 원하는 기획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셔서
너는 5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야.
프로젝트로 수영장 정보 제공 앱을 만들려고해.
타겟은 수영장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느 수영장이 좋은지 찾기 힘들어하는 20대에서 40대 사용자야.
이 앱의 목적은 전국구 내 다양한 수영장의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고, 가까운 내 위치에 있는 수영장이 어디인지 / 공간 정보와 강습료, 강습 일정, 강습신청 날은 언제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거야.
이러한 앱 관련해서 경쟁사 분석, 차별화 포인트를 도출 후에 기획해줘.
이런식으로 좀 더 자세하게 수정해보았다. 자세하게 요청할수록 확실히 지피티가 알려주는 정보의 양이나 질이 달라진다...
풀인원(Pull in one)
“수영의 시작을 한 번에 풀다. 어디서 시작할지 고민할 필요 없는 All-in-one 수영장 가이드.”
1. 문제 정의 요약
타겟 (20–40대) 사용자는 보통 이렇게 느끼고 있어:
- “집/회사 근처에 수영장이 어디까지 있는지 잘 모르겠음”
- “구청/공단 사이트마다 강습신청 날도 다르고, 공지도 제각각”
- “어디가 ‘가성비 좋고, 깨끗하고, 강습 잘하는지’ 비교가 안 됨”
- “수강신청 날 까먹어서 또 놓침…”
👉 결국 정보가 흩어져 있고(지도, 구청 사이트, 카페), 비교가 어렵고, 신청 타이밍 관리가 힘든 것이 코어 페인.
너가 만들 앱은 요약하면:
“전국 수영장 정보 + 강습 정보/일정 + 수강신청 알림까지 한 번에 보는 수영장 검색·플래너 앱”
2. 경쟁사 SWOT + 풀인원 포지셔닝
경쟁사 요약
경쟁/대체재 강점 약점| 셩(Swimming 기록 앱) | 전국 수영장 정보, 기록/통계, 수영인 커뮤니티 | 선택/비교·수강신청 일정 관리 기능은 약함 |
| 지자체/공단 예약 사이트 | 공식 정보·정확한 강습 일정 | UI 불편, 흩어져 있음, 비교 불가능 |
| 네이버·카카오 지도 | 접근성, 리뷰·사진 풍부 | 강습 일정·가격·모집 정보 없음 |
| 블로그/카페/커뮤니티 | 생생한 후기 | 구조화 X, 신뢰도 편차 |
3. 풀인원의 포지션
🟦 지금 시장의 빈틈(틈새)
- 수영장 “선택”이 어려움
- 강습 “신청 타이밍 관리” 난이도 높음
- 정보가 흩어져 있어 “비교가 불가능”
🟩 풀인원의 핵심 역할
“전국 수영장 지도 + 강습 일정·가격·시설 정보를 모아, ‘딱 나에게 맞는 수영장’을 추천하고, ‘강습 신청·모집 알림’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앱.”
즉,
- 셩 = 수영 실력 향상 중심
- 지도앱 = 위치 중심
- 구청 사이트 = 공식 정보 중심
- 커뮤니티 = 후기 중심
➡️ 풀인원 = ‘수영장 선택 + 모집일정 관리’ 중심
→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 창출 가능함.
4. 풀인원의 차별화 포인트 (핵심 가치 제안)
1) ‘나에게 맞는 수영장’을 찾아주는 첫 번째 추천 서비스
- 위치(집/회사) 기반
- 이동시간 필터
- 강습 가능 요일/시간
- 가격대
- 레벨(입문·초급·중급·상급)
- 시설 환경(청결·혼잡도·여성전용 시간·샤워실 구조 등)
→ 수영장과 강습을 데이터화해 큐레이션
→ 타 서비스는 하지 못하는 가치.
2) 전국 강습 모집 일정이 모이는 ‘강습 캘린더’
- 구청 공단 / 사설 / 체육회 등 모두 다르게 운영됨
- 재등록 / 신규 / 추첨·선착순 / 개강일을 모아서
- 사용자가 보고 싶은 수영관만 골라서 정리
- D-1 알림, 당일 알림, 마감 임박 알림
→ 현재 어떤 앱/포털에서도 제공하지 않는 완전 차별 기능
3) 수영장 비교 기능
최대 3개까지 비교:
- 가격
- 청결도/시설 점수
- 강습 시간대
- 이동시간
- 모집일정
- 후기 요약
→ “어디가 더 좋지?” 고민을 단 10초로 줄임.
4) 상시·수강신청 루틴을 관리해주는 ‘수영 플래너’
- 내가 관심 있는 수영장/강습 모아두기
- 다음달 신청 일정 자동 정리
- 알림 + 리마인더
- 개강일/종강일 표시
- → 바쁜 20–40대가 가장 원하는 기능.
5) 커뮤니티(확장 요소)
- 후기 작성 템플릿 정형화
- (수질/샤워실/혼잡도/강사 분위기/접근성/가격 만족도 등)
- 이용자끼리 정보 교환
지금 당장은 핵심 기능에 집중하고, 후기로 확장할 수 있음.
4. 기능 기획을 풀인원 톤으로 정리
4-1. 홈(Home)
콘셉트: “오늘 기준으로 내가 알아야 할 모든 수영 정보.”
- 사용자 맞춤 추천 수영장 Top 3
- 이번주/이번달 모집 일정 카드
- 주변 인기 수영장
- 새롭게 추가된 강습 정보
- 내가 설정한 수영 목표(입문/체력/다이어트 등) 기반 추천
4-2. 수영장 찾기(리스트/지도)
UI 핵심
- 시원한 물결 느낌의 블루 톤
- 접근성 + 직관성 중심
기능
- 위치 기반 검색
- 필터(시설/가격/시간표/혼잡도/레벨/거리/주차 등)
- 지도뷰에서 한눈에 수영장 분포 보기
- “추천 태그 제공”
- #깨끗함 #가성비 #강사친절 #여성전용시간 #주차편리 등
4-3. 수영장 상세
메인 영역
- 주요 사진
- 시설 요약 태그
- 지도 + 소요시간
- 전화/홈페이지/길찾기
- 강습 정보
- 레벨별 시간표
- 가격
- 개강 주기
- 반 구성(정원, 평균 레벨 등)
- 모집 정보
- 재등록 / 신규 일정
- 접수 방식(선착순/추첨)
- 알림 설정 버튼
- 후기
- 카테고리별 평가 + 사진 후기
4-4. 강습 캘린더 (풀인원의 핵심 USP)
뷰
- 월간 뷰 / 리스트 뷰
- 색상으로 재등록/신규/마감임박 표시
기능
- 내 주변에서 이번주 신규 모집 시작하는 강습
- 알림 설정 (D-1 / D-7 / 1시간 전)
- 관심 강습 일정만 모아서 보는 나만의 캘린더
4-5. 플래너(찜)
- 관심 수영장
- 관심 강습
- 다음달 주요 일정
- 내가 다녀온 기록(개강/종강 정리)
5. 서비스 슬로건 아이디어 (풀인원 버전)
- “수영의 시작, 한 번에 풀다.”
- “내게 맞는 수영장을 한 번에(All-in-one).”
- “수영, 복잡함을 풀다(Pull).”
-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를 때, 풀인원.”
6. UX 가치 정리 (디자이너 포트폴리오용으로도 사용 가능)
풀인원은 ‘수영 입문자와 재수강자’가 겪는 3대 어려움,
① 정보분산 ② 비교불가 ③ 신청 타이밍 관리 어려움
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서비스입니다.
- 정보의 구조화 (수영장 정보를 표준화)
- 선택의 용이성 (맞춤 추천·비교)
- 시간성 정보 제공 (모집일정 캘린더·알림)
- 사용자 행동 루틴 최적화 (플래너)
해당 프롬프트로 UI디자인을 해달라고 했는데

기획대로 뽑아주긴 한다.
다만 아직 한글은 좀 어려워한다. 다 깨져서 보여가지구... 그리고 폰트 적용도 좀 힘들 듯 하고..
핸드폰 사이즈대로 뽑기도 아직은 어렵다. 그저 컨셉안만 보이게 하고 나머지는 직접 만들어서 보여주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그래도 기획대로 알아서 디자인을 뽑아주는게 좀 신기하긴 하다.
앞으로 실무에서 많이 활용할 것 같긴 한데..음 차별성은 모르겠다.
평소에 오픈형 AI라곤 GPT한테 운세봐달라는거 밖에 안해봐서.. 아니면 자소서 정리..? 그래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게 좀 어려웠다ㅠㅠ
근데 현업에서도 쓴다니까 이젠 AI를 활용할 줄 알아야 레벨업이 되는 건가 싶은...하... 세상이 너무 빨리 바껴요..!!
그래서 AI활용도를 보여주기 위해 포폴 AI를 활용해서 만들었다 라고 기입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처음에 디자이너 포폴을 만들 땐 AI가 이렇게까지 침투할까? 싶었는데( 그땐 AI가 알파고가 전부이던 시절...)
기술의 발전이 진짜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세상에 적응하면서 사는거겠지..아즈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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